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현재 코오롱인더는 전 거래일보다 0.40% 상승한 7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상승은 지주사 체제 전환 작업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는 평 덕분으로 보인다.
대신증권은 코오롱인더에 대해 캠브리지코오롱의 합병과 계열사의 지분 인수로 지주회사 체제가 마무리되고 있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안상희 연구원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체제전환 이후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합병과 관계사 지분인수의 과정에서 발생할 현금 흐름도 긍정적"이라며 "자사주 매각에 대한 가능성을 감안하면 800억원의 현금 유입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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