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한국전기공사협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열어 23대 회장에 최길순씨를 추대했다고 밝혔다.신임 최 회장은 금오전력 대표이사, 한국전기신문 사장, 재성이엔씨 대표이사 등을 지내고 나서 현재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 위원, HK건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