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거래재개 후 연일 하한가를 기록하던 대한해운이 하락 폭을 줄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50분 현재 대한해운은 전날보다 6.04% 하락한 1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해운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지난 15일 회생절차개시결정을 받아 16일부터 거래를 재개했으나 전날까지 나흘연속 하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