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오휘 화이트 익스트림' 8종 출시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LG생활건강 오휘는 첨단 미백과학 기술을 적용한 미백라인 '오휘 화이트 익스트림' 8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 톤을 누렇고 칙칙하게 만드는 변성 단백질을 집중 관리해 준다.

특히 오휘 피부과학 연구소에서 개발한 신규 미백성분인 '스템화이트(StemwhiteTM)'이 진피층을 회복시키고, 진피릐 밀도를 높여 피부 투명도를 향상시켜준다.

주력제품인 '오휘 화이트 익스트림 셀샤인 에센스'는 피부 세포막과 유사한 오로라빛 화이트닝 액정이 피부 윤기를 회복시켜 주고, '오휘 디톡스 버블 필링'은 피부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기포가 노폐물을 제거한다.

'오휘 다크니스 어웨이 크림'은 눈 밑과 광대뼈 주위의 기미 등을 케어하고, 고농축 미백성분이 잡티를 개선해준다.

뿌리는 타입의 '오휘 미스티 미스트'도 메이크업 뒤 수시로 뿌려주면 피부톤을 환하게 가꿔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