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臺-中, 분단 후 첫 경제차관 회의



22일 중국과 대만이 양안 경제협력위원회 1차 회의가 대만 타오위안(桃園)현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 중국과 대만은 ▲양안 간 경제, 무역 사무소 상호 개설 ▲상품무역협정, 서비스무역협정, 투자보장협정, 분쟁해결시스템을 협상하고 ▲경협위 산하 공작소조 구성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타오위안(대만)=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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