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2청은 이를 위해 이날 경기북부 8개 지역교육청에서 추천된 학생 120명과 지도교사 60명을 희망영재교육 대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찾아가는 희망영재교육은 도교육청 2청이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은 초교 5학년~중학교 1학년까지의 영재를 대상으로 수학과 과학 중심 프로그램, 리더십, 개인연구활동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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