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 저평가 메리트 부각되며 '강세'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한화가 저평가 메리트 부각으로 강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현재 한화는 전 거래일보다 1.03% 오른 4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대우증권과 SG증권, 키움증권 등이 올라와 있다.

김장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 전망치 기준으로 한화의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8.5배, 1.2배"라며 "실적대비 주가수준(밸류에이션)이 저평가 된 상황이며 하방경직성은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추가하락 시 매수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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