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큰키에도 제일 먼저 깔창 깔아"

  • "수지, 큰키에도 제일 먼저 깔창 깔아"

 

최근 진행된 케이블 TV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 미쓰에이가 출연해 막내 수지의 드라마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민은 멤버들 사이의 깔창 전쟁에 대해서도 밝혔다. 민은 “우리 중에 제일 키가 큰 수지가 가장 먼저 깔창을 깔기 시작했다”면서 “수지가 1개를 깔면 페이 언니는 2개를 깐다. 그러다 보면 결국 나는 3개를 깔 수밖에 없다”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민은 미국 유학시절 박진영 몰래 미국인 남자친구를 사귄 경험 등을 털어놨다.

수지의 깔창 사랑과 민의 미국인 남자친구에 관한 자세한 얘기는 24일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