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커플, 억대(?) 예물 장만…가격은 '비밀'

  • 정준호-이하정 커플, 억대(?) 예물 장만…가격은 '비밀'

 

[사진 제공=뮈샤]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배우 정준호가 예비 신부 이하정 MBC 아나운서와 함께 예물을 고르는 장면이 포착됐다.

3일 주얼리 브랜드 '뮈샤'에 따르면 정준호-이하정 커플은 지난 주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뮈샤주얼리에서 결혼예물을 고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정준호는 이하정 아나운서를 위해 목걸이, 반지 등 예물을 손수 골라주는 등 흐믓한 장면을 연출했다는 후문. 

그러나 이번 정준호 이하정 커플의 예물 가격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다. 

뮈샤 측은 "예물이 특별 제작된 것이라 쉽게 가격을 매길수도 없고 밝힐 수도 없다"고 전했다. 

한편 정준호-이하정 커플은 오는 25일 정준호의 절친 탁재훈과 신현준의 사회로 결혼식을 올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