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지식경제부는 4일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 사업(GTEP) 제3기 수강생 618명의 수료식을 열었다.지경부는 대학생을 무역 전문가로 양성하고자 무역 기본 교양과 컨설팅 등을 가르치는 GTEP 과정을 운영해 지금까지 1483명의 글로벌 무역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날 성적이 우수한 10명은 지경부 장관 표창을, 25명은 지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