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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오랄-비 전원태 브랜드 매니저, OQ홍보대사 김명민, 전북도청 보건위생과 이정로 건강진증팀장, 전라도 OQ서포터 오정해, 전주시 진근호 치과의사 협회장, 전북대학교병원 김영곤 병원장, 전북대학교병원 치과병원 고승오 처장 |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오랄-비가 지난 3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전라북도를 OQ 타운으로 선정하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랄-비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4년째 진행하고 있는 ‘OQ캠페인’은 플라그 없는 대한민국을 목표로 소비자가 직접 ‘보이지 않는 플라그’ 및 OQ지수(구강건강관리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OQ지수 합산이 가장 높아 대한민국에서 구강건강이 가장 좋은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오랄-비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전북도청에 OQ타운 인증서를 전달하고 전북대학교병원에서 구강건강 세미나 및 무료 구강건강검진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OQ홍보대사인 김명민과 전라도 OQ서포터 오정해가 직접 참석해, 1일 닥터OQ로서 참석자의 OQ지수를 체크해주고 OQ인증서 사인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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