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가 영아 건강에 유해하다는 이유로 BP(비스페놀)A 젖병 판매를 금지하자 중국에서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BPA프리 젖병을 찾기 시작했으며 상점들은 일부 플라스틱 젖병을 매장에서 철수시키고 있다. 베이징의 한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기에 앞서 설명서를 자세히 확인하고 있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