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에 따르면 호세 마누엘 곤잘레스-파라모 ECB 정책이사는 6일(현지시간) 스페인 일간 엘문도와의 인터뷰에서 ECB가 지금과 같은 인플레이션 통제 정책를 이어간다면 4월 금리인상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내에서 더딘 경제 회복을 보이는 스페인이 이같은 금리 인상에 어떤 영향을 받을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금리 인상에 대한 영향은 모든 국가에 똑같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금리 인상에 대해 결정할 때 ECB는 특정 국가만 놓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유로존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따져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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