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개발(주) 대표이사 사장에 조상훈씨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보성건설(주)은 부동산 자산 개발 및 운영전문 자회사인 코리아에셋개발(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조상훈 전 삼성물산 개발사업본부장이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조 사장은 전남 승주출신으로 삼성물산에서 경영기획팀장을 비롯해 주택사업본부장, 개발사업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주)코리아에셋개발은 보성건설그룹의 부동산 자산개발 및 운영전문 자회사로서 지난해 출범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