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전지현 '리틀 여신' 모습 그대로…"누구나 반할 미모 레전드의 시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3-07 15: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18세 전지현 '리틀 여신' 모습 그대로…"누구나 반할 미모 레전드의 시작"

 




18세의 전지현 모습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배우 전지현의 아이스크림 가게 점원으로  분홍 모자와 앞지마를 두루고 있다. 전지현은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 질끈 묶고 화장기 없는 앳된 모습을 하고 있어 학생다운 면모를 보여 준다. 만 18세 전지현은 오목조목 귀여운 이목구비와 뽀얗고 맑은 피부, 청순한 미모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18세 전지현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든 남성들이 한번쯤 좋아했을 만인의 이상형이다","저 때가 레전드의 시작이었다", 요즘 여자아이들과 차원이 다른 절대 미모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해피투게터'는 전지현을 비롯해 이병헌, 송승헌, 김하늘, 차태현 등 현재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작품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