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자산운용, 본사 사옥 여의도로 이전

(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푸르덴셜자산운용은 7일 유관기관을 비롯해 계열사와의 원활한 업무 연계를 위해 본사 사옥을 강남 역삼동에서 여의도 63 빌딩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회사 대표번호는 이전과 동일하다.

김철훈 대표는 “이번 본사 사옥 이전을 발판으로 한화그룹과의 시너지를 공고히 함은 물론 더욱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자산운용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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