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속은 지역내 악취 배출업소 11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 야간 단속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중점 관리를, 또 악취 발생이 주간보다 야간 민원 발생이 많아 앞으로는 야간과 우기에 특별단속을 지속적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내 누읍동 공업지역(40만5000㎡) 내 30여개 업체가 악취배출시설을 설치·운영 중으로, 지난 1월10일 경기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