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4'에 대한 예약 가입에 돌입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SK텔레콤은 9일 오전 7시부터 온라인 및 1500개 아이폰 취급 대리점에서 아이폰4 예약 가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에서는 이례적으로 오전 7시에 오픈해 아이폰4 예약 가입을 받기도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