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한국증권금융은 신임 자산운용부문장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식과 채권, 대체투자 등을 직접 운용했거나 투자전략이나 조사분석, 자산배분, 리스크관리, 운용성과 평가 등 업무 경력이 10년 이상인 사·내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1일까지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신체검사를 통해 4월중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