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작가위한 전문교육 프로그램 열려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잠실동 장애인 미술창작스튜디오가 입주작가 및 기타 장애인 작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4월까지 진행한다.

장애인 작가들의 창작 및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이 프로그램에는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장, 영은 미술관 박선주 관장, 학고재 갤러리 김지연 기획실장, 감자꽃스튜디오 이선철 대표, 윤정미 작가 등 문화예술분야 유명강사들을 초청,미술계 동향과 정보를 나누고 있다.

10명 선착순이다. 참가신청은 (02)423-6674~5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