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신용회복위원회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무국장에 장현기 금융감독원 외환업무실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장 신임 국장은 1958년생으로 인창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를 나와 1984년 한국은행에 입행, 외환관리부·기획부·감독기획국 등을 거쳤다.이후 1999년 금융감독원으로 자리를 옮겨 금융리스크제도실장·외환업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