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聯, 日 지진피해 성금 1000만원 전달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은행연합회는 신동규 회장과 임직원들이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의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1012만5797원을 모금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