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앤엑스 주최로 오는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업체 453개사를 비롯해 미국 156개사, 일본 84개사, 독일 74개사, 중국 58개사 등 32개국 1026개사의 업체가 참가해 첨단 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 관련 용품 등 3만여점을 전시 및 소개한다.
전시 기간 중에 내국인 57000명과 1900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하고 3만여건의 상담에 1조3000억원의 내수상담과 4억5000만달러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