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1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물가안정대책회의'에서 "생태는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는 만큼 수급불안으로 당분간 가격이 오를 것"이라며 "수급안정을 위해 냉동 생태 등 대체수요품목을 공급해 가격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수입 대표어종인 갈치나 고등어는 주로 제주도 남부와 동중국해에서 조업하고 있어 큰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