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23일 잠실야구장에서 고사 지내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두산베어스가 23일 오전 9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올 시즌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낸다.이날 고사에는 김진 사장과 김경문 감독을 비롯해 모든 선수단과 임직원이 참여, 2011시즌 무사고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