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수출입은행 브라질에 30억달러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3-22 21: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미 수출입은행이 브라질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브라질 현지 언론은 22일 Ex-im의 프레드 호치버그 행장이 30억 달러 규모의 금융지원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프레드 호치버그 행장은 전날 상파울루시에서 열린 미-브라질 기업인 세미나에 참석해 페브라질 국영에너지기업 페트로브라스에 20억 달러를,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 및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에 10억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