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BS방송은 22일(현지시각) 최근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68%가 리비아 공습에 찬성한 반면 공습 반대는 26%에 그쳤다고 전했다.
그러나 공습의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습이 리비아 국민을 보호하는데 효과가 클 것이라고 답한 미국인은 20%였으며, 54%는 약간의 효과만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전혀 효과가 없거나 거의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답한 사람은 8%에 그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