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세븐일레븐은 기존에 운영 중인 서울도시철도 5, 6, 8호선의 97점을 포함, 총 115개의 지하철 역사 내 매장(부산 지하철 향후 오픈 예정 5점 포함)을 운영하게 됐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지하철 편의점은 많은 유동객과 더불어 출퇴근 단골손님도 많은 알짜 매장이다”며 “지하철 이용객 편의를 최우선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구비하여 부산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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