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28일 홈플러스는 오는 4월 6일까지 전국 123개 점포에서 ‘세계 맥주 페스티벌’을 실시, 밀러, 하이네켄, 호가든, 코로나 등 세계 각국의 유명 맥주 중에서도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수입 병맥주 20종을 종류에 상관없이 5병당 1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