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삼성증권은 28일 태평로 서울파이낸스센터 빌딩 20층에 초우량고객(VVIP)지점‘SNI서울파이낸스센터’를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SNI서울파이낸스센터’는 전용면적 450㎡(136평)규모로 프라이빗뱅킹(PB) 10명을 포함, 모두 15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유직열 지점장은 “평창동·성북동·이촌동 등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특급 호텔과 백화점과 가까워 강북지역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