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재는 이번 세미나에서 글로벌 금융안전망 확충, 국제자본 이동에 대한 정책대응 등 국제통화제도 개혁 이슈와 관련해 주요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니콜라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왕치산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개막 연설을 하고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 저명석학 등 고위급인사 7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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