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민주당 전북도당 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위원장 신건)는 30일 4.27 전주 덕진 도의원(9선거구) 재보궐 선거에 4명의 공천 후보자가 접수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당은 전날에 이어 이틀간 공직후보자 신청을 받은 결과 조남수. 김동길. 최승재. 김종담 후보 등 4명이 신청했고, 기초의원은 남원 가선거구에 김종관, 고창 가선거구에 조민규. 조병익. 김진갑 후보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공심위는 내달 1일 심사위를 열고 후보 결정방법 등을 논의키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