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애경이 적은 양으로도 강력한 세척 기능을 갖는 ‘스파크 미니’를 출시했다.
스파크 미니는 나노 세탁시스템 기술로 시용량은 반으로 줄이고 세척력은 2배 강화한 초고농축 제품이다.
특히 천연발효 입자가 섬유 속 깊은 찌든 때를 제거하고 얼룩제거와 재오염 방지기능이 있는 셀루크린 성분이 항상 새 옷처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게 애경 측의 설명이다.
탄소 발생 또한 획기적으로 줄여 이산화탄소(Co2) 배출량도 최소화했다.
드럼세탁기용과 일반세탁기용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각각 1만 2900원과 1만 900원(1.4kg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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