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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어코드.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혼다코리아는 이달에 어코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비롯해 혼다 모델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특별 금융 프로그램 및 취등록세 지원 등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어코드 한국 출시 7주년 기념으로 4월 한달동안 어코드 구매고객에게 △최신형 3D 네비게이션 △후방카메라 무상 장착 △ 취득세 2% 지원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시빅2.0 모델은 이달 동안 4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금융유예 리스, 36개월 무이자 금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금융유예 리스 프로그램은 월 16만원대(선수금 30%, 유예율 60%, 36개월)의 가격으로 시빅 2.0 모델을 구입할 수 있으며 무이자 금융 선택시 월60만원대(선수율 30%, 36개월)으로 시빅2.0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지난달에 이어 레전드, CR-V 구매고객에게 취득세 2%를 지원해준다.
모든 혜택은 이달 등록 고개에 한하여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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