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 알로에, 알로에 묘목 나눔 행사

(아주경제 임재천 기자)김정문알로에는 4일 광화문에서 알로에 묘목 나눔 캠페인을 펼치며, 일반인들에게 알로에 묘목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식목일을 맞아 약 500 그루 이상의 알로에 묘목을 무상으로 일반 시민들에게 제공, 알로에 화단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알로에를 직접 심어보는 행사도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들은 알로에 증정과 더불어 사용방법 및 효능, 재배방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했다.

고객들은 4월 한 달간 가까운 김정문알로에 대리점을 방문하면 알로에 묘목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묘목 신청자에게는 알로에 건강식품 체험·건강 설문을 통한 신체 건강나이 진단·다이어트 관리 지원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정문알로에 영업기획팀 김동석 팀장은 "식목일을 맞아 자연건강 뿐아니라, 가족건강을 위해 알로에를 심는다면 더욱 의미 있을 것"이라며 "올해는 알로에 묘목 신청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건강 지원혜택도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