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그림손, 6일부터 이지숙 개인전

작업실에 머문 봄-매화와 장인1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경운동 갤러리 그림손은 6일부터 이지숙의 '여덟개의 계절'전을 연다.

책거리 그림을 통해 자신의 심상을 담아낸 작가의 채색 테라코다 신작 20여점을 선보인다.

작업실의 문방사우와 계절적 꽃들과 현재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담아냈다. 작가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공예과를 졸업했고 그동안 6회 개인전을 가졌다. 전시는 12일까지. (02)733-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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