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5일 “DDA 수산보조금 협상이 지난 3월 7일 주간에 이어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제네바 소재 WTO 본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유류보조, 공해어업, 소규모어업, 소득보조, 어업관리, 상호입어 6개 쟁점별 소그룹회의 위주로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대외협상에 최선을 다함과 아울러 타결시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국내대책 마련에도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