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목관5중주단, 19일 연주회

(아주경제 김나현 기자)KBS목관5중주단이 19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연주회를 연다.

안명주, 이지만, 송정민, 윤성원, 정종진으로 구성된 KBS목관5중주는 이번 연주회에서 피아니스트 윤철희와 김성희와 함께할 예정이다.

베토벤의 피아노와 목관을 위한 5중주 op.16 등이 연주된다. 입장료 2만~3만원. 문의 581-5404.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