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나현 기자)KBS목관5중주단이 19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연주회를 연다.안명주, 이지만, 송정민, 윤성원, 정종진으로 구성된 KBS목관5중주는 이번 연주회에서 피아니스트 윤철희와 김성희와 함께할 예정이다.베토벤의 피아노와 목관을 위한 5중주 op.16 등이 연주된다. 입장료 2만~3만원. 문의 581-5404.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