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이 JYP 연습생? 서울-대구 오가며 연습생 시절 보내… [사진:민효린 미니홈피](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4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한 민효린이 JYP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서울-대구를 오가며 매일 버스 안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민효린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설명했다.성형은 쌍꺼풀과 라미네이트가 전부라고 밝혔으며 자신때문에 고생하시는 부모님 걱정에 또 한번 눈물을 흘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