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페르미노프 청장은 이날 “러시아는 바이코누르 우주기지가 매우 필요하지만, 보스토치니 기지 건설도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2015년까지 운송 중량을 증대시킨 새로운 화물 수송 로켓 ’루시-M‘도 개발이 완료될 것”이라며 화물선이 보스토치니 기지에서 처음으로 발사될 것임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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