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항만공사(이하 IPA)는 오는 11월까지 인천항 방문객과 해운.항만.물류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해상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6일 IPA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40인승 선박을 투입해 월 2차례 운행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남항 유선 부두에서 승선해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 북항, 영종대교, 인천대교, 인천신항 개발현장 등을 2시간에 걸쳐 둘러 보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IPA 운영계획마케팅팀(032-890-81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