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업계의 저우추취(走出去 해외진출)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기업 550여개사가 오는 8일까지 닷새동안 독일에서 열리는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11)에 참가해 활발한 수주 상담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박람회 장에 개설된 중국관 전경. [하노버(독일)=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