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무라노 400만원어치 주유권 지급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한국닛산이 4월 한달간 중형세단 ‘알티마’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내놨다. 아울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무라노’ 구매 고객에는 400만원어치 주유권도 준다.아울러 위 두 차종에 대해 월 10만~50만원(선납금 35%)의 금융 리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문의는 080-010-2323(고객지원센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