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우성아파트 418가구로 재건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4-07 08: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성3차 아파트가 소형 임대주택 71가구를 포함한 418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심의를 열고 '우성3차 아파트 주택재건축 법정상한용적률 결정안'을 통과시켰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성3차는 당초 용적률 230%에서 300%로 완화돼 재건축된다.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은 59㎡형의 재건축소형주택 71가구로 공급해야한다.

소형 임대주택 71가구와 함께 전용면적 84.95㎡ 분양주택 51가구도 추가돼 총 가구수는 276가구에서 418가구로 늘어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