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국악관현악단, 제195회 정기연주회 열어

(아주경제 김나현 기자)KBS국악관현악단은 제195회 정기 연주회 ‘명인, 명곡을 만나다’를 연다.

조창훈(대금)은 ‘청성곡 주제에 의한 대금 협주곡’, 김수연(판소리)은 ‘춘향가’ 중 ‘어사 상봉 대목’, 지성자(가야금)는 ‘성금련류 가야금 산조 협주곡’을 들려준다.

지휘는 이준호 KBS국악관현악단 상임 지휘자가 맡았다. 14일 서울 KBS홀에서 공연. 입장료 1만∼2만5000원. 문의 78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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