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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중인 중국 청도시 장후이 부시장 일행이 11일 오후 한중친선협회를 방문 이세기 회장(왼쪽 두번째)과 원자바오 총리의 친필을 살펴보며 환담하고 있다./홍정수기자 jshong204@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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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중인 중국 청도시 장후이 부시장 일행이 11일 오후 한중친선협회를 방문 이세기 회장(왼쪽 두번째)과 원자바오 총리의 친필을 살펴보며 환담하고 있다./홍정수기자 jshong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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