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현대엠엔소프트는 유무선 연동 위치기반서비스 ‘플레이맵’ 업데이트를 통해 내년 1월1일부터 법정주소로 사용될 새 도로명 주소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새 도로명 주소를 사용해 지도 위에 보이는 건물의 위치를 표시할 수 있으며 위치 단문메시지(SMS) 전송, 페이스북 로그인 기능 등도 추가됐다.‘플레이맵’ 업데이트 버전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이달 중으로 티스토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