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울트라건설, 7000억 규모 계약체결에 '상한가'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울트라건설이 7000억원 규모 계약 체결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는 분석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분 현재 울트라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15.00% 오른 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째 강세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과 대신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이 올라와 있다.

울트라건설 전날 장 마감 이후 7000억원 규모 울트라로보랜드 조성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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