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입문자를 위한 기업분석법, 매매기법, 주식투자 사례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신문기사를 활용한 주식투자 방법을 다뤄 신문 한 부 가격인 600원을 책 제목으로 내세웠다고 SK증권은 설명이다.
정광옥 방배동지점 차장은 동국대학교 철학과와 서울시립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팍스넷과 씽크풀, 증권방송 등에서 주식, 선물, 옵션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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