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베인&컴퍼니는 홍범식 전 올리버와이먼 대표를 ‘아시아 태평양지역 정보통신 및 테크놀러지 부문’ 대표에 선임했다.
홍 대표는 미국 남가주대와 컬럼비아대에서 각 경영학 MIA(국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SK텔레콤 사업전략 실장, 올리버와이먼 한국 대표 등을 거쳐 ‘베인&컴퍼니’ 대표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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